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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마라탕은 한 번도 못먹어봤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라탕인 이마트 마라탕.
극강의 가성비로, 4인분은 되는 것을 한 번 먹고 버리게 되었다.
럭키박스는 망하고,
카페베네는 사진이랑 다르고,
마라탕은 상했고...
사실 나는 나도 모르게 우울증에 걸린 게 아닐까?
세상에 이런 일만 일어나는데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는 것인가?
혹시 내가 통 속의 뇌가 아니라,
진짜로 인생을 조지는 중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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