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네 견과류] 오빠네 미숫가루

구미새마을중앙시장 박현성

오빠네 미숫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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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볶은 8종의 견과류와 곡물을 매일매일 갈아 신선한 미숫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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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에 있는 오빠네견과류강정에서 박현성 오빠님이 매일매일 갈아주는 신선한 미숫가루. 아몬드, 호두, 땅콩, 검정콩, 크랜베리, 무화과, 호박씨, 해바라기씨의 8종류의 견과류를 직접 볶아서 갈아준다. 견과류 함량이 높아서 매우 고소한 맛이 특징.

 

지퍼백으로 포장되어 있어, 습기 등으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제품과 함께 오빠네 견과류의 제품 소개 팜플렛이 동봉되어 있다.

오란다와 견과류 강정도 맛있어 보인다. 우리 동네 시장에도 오빠네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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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 200ml와 미숫가루, 설탕을 준비한다.

우유 혹은 두유와도 궁합이 좋다고 한다.

 

물에 미숫가루를 3숟갈 넣어준다.

 

 

설탕도 한 숟갈 넣어준다.

한 숟갈만 넣어도 충분히 고소하고 달다.

물론 단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취향에 맞게 더 넣으면 된다.

 

 

그리고 물에 잘 풀어지도록 저어준다.

보틀에 넣어서 흔들면 더 먹기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예쁜 컵에 담으면 완성 ^^

 

설탕을 조금만 넣고 곡물에서 느껴지는 고소한 맛을 음미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건강 보다는 단 맛을 추구하는 사람은 설탕을 더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평소에는 우유를 안먹는데, 다음에는 우유를 사서 타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쁜 아침 급하게 아침식사 대용으로 딱이다.

설탕을 많이 넣으면 더 먹고 싶어지니까, 설탕을 적게 넣고 고소하게 먹는 게 좋겠다 호호^^

 

"오빠네 견과류에서 무료체험단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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