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네 견과류] 오빠가 직접 만든 수제오란다 (말랑이강정)

구미새마을중앙시장 박현성

오빠가 직접 만든 수제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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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넣지 않고 국내산 조청 100%로 만든,

고소하고 부드럽고 달지 않은 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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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네 수제 오란다 : 포장①)

 

경상북도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에 있는 오빠네견과류강정에서,

박현성 오빠(?)님이 100% 수제로 생산하는 오란다.

 

(오빠네 수제 오란다 : 포장②)

 

설탕을 넣지 않고, 국내산 조청 100%로 만들었다.

그래서 고소하고 부드럽고 달지 않은 맛이 특징이다.

 

 

(오빠네 수제 오란다 : 팜플렛)

 

제품과 함께 오빠네 견과류의 제품 소개 팜플렛이 동봉되어 있다.

오란다와 견과류 강정도 맛있어 보인다. 우리 동네 시장에도 오빠네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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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네 수제 오란다 : 시식)

 

실온에서 보관하면 말랑말랑한 오란다를 맛볼 수 있다.

그 동안 딱딱하게 굳은 오란다만 먹어봤는데 말랑말랑하게 부서지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다.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돌리면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는데,

나는 바삭바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남은 것은 냉장 보관 후에 꺼내 먹었다.

 

정확하게 어떤 견과류인지는 몰라도,

다양한 견과류와 크랜베리가 박혀있어서 내용물도 알차다.

 

설탕이 아닌 국내산 조청 100%를 사용한 제품이라서 그런지,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다.

 

 

"오빠네 견과류에서 무료체험단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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